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디언 테일즈/등장 패러디 (문단 편집) ==== 월드 9 ==== * 월드 컨셉 자체는 2차 세계 대전의 나치 독일. 장교의 복장 역시 나치 독일과 매우 유사하며, [[홀로코스트]]와 관계된 강제 수용소, 가스실, [[안네의 일기]], 영화 [[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]] 패러디 등이 나온다. 여태까지 스토리와 비교해도 극도로 암울한 컨셉 때문에 스토리에 불쾌감을 느낀 플레이어가 많다. * 9-1에서 상자를 쓰고 잠입하는 것은 [[메탈기어 시리즈]]의 전통. 여기서 만나는 [[엘리자베스 컴스탁|컬럼비아에서 온 여행자]]는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패러디다. * 9-2에서 [[강철의 연금술사|현자의 돌을 찾는 어느 연금술사 형제]]와 [[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|줄무늬 체육복을 부러워하는 아이]]가 있다. 그리고 휴게실에 [[I Will Always Love You|앤다이아~]]하며 노래를 부르는 병사가 있다. 또한 아이샤와 첫 대화에서 나오는 선택지 중 [[수수께끼의 도전자|내가 누구냐고? 알 필요 없다]] 대사가 있다. 스튜를 배급하는 곳에서 베이컨 치즈 스튜를 먹고 싶어하는 사람 왈 스튜 배급해주는 사람이 너무 깐깐해서 [[문법 나치|스튜 나치]]라고 불린다고 하는데, 이는 1995년 NBC-TV 시트콤 사인펠드의 수프 나치 에피소드의 패러디이다. 헌데 정작 이 에피소드도 현실의 수프맨에서 수프를 먹으려면 손님이라도 정해진 규칙에 따라서 주문해야만 하고 그 규칙이 명령조로 기재되어 있는 걸 패러디한 것. * 9-3에서 애나가 미티에게 쓴 일기장은 안네 프랑크가 가상의 친구 키티에게 쓴 [[안네의 일기]] 패러디이며 동굴에 나오는 3인조는 [[위대한 개츠비(2013)]] 그리고 아픈 동생이 타고 싶다던 자전거를 구해줬지만 동생이 [[죽음|말을 하지 않는 것]]은 [[운수 좋은 날]]의 패러디. 유령이 사는 폐가에서 전화를 받으면 메리라는 사람이 3번에 걸쳐서 "지금 라 제국 주택가/'''현관 앞'''/'''{{{#red 네 뒤}}}'''에 있어"라고 하는 건 도시 전설인 [[메리#s-2.2.2|메리씨의 전화]]의 패러디 * 9-4에서 스타 피스가 숨겨져 있는데, 편지에는 '친애하는 블루에게, 당신이 이걸 읽고 있다면 당신도 탈출했다는 소리겠죠. 여기까지 왔으니, 조금만 더 오면 돼요. 내가 말한 마을 이름, 기억하죠? 잊지 말아요 블루, 희망은 좋은 거에요. 그리고 좋은 건 절대 사라지지 않지요. 당신의 친구, 안드레아가. 추신: 여비에는 이걸 사용하도록 해요.' 라고 쓰여있다. 영화 [[쇼생크 탈출]]의 '레드에게. 이걸 읽고 있다면 출감했겠죠.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 조금만 더 오면 돼요. 내가 말한 동네 이름, 기억하죠? (중략) 기억해요, 레드. 희망은 좋은 거에요. 아마 가장 좋은 것일 거에요. 그리고 좋은 건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.'라고 적힌 편지와 현금을 레드가 발견한 장면의 패러디이다. * 9-5에서 공중전화 박스가 하나 있는데 [[타디스|닥터후]] 패러디. * 균열 이미지 및 서브 스테이지에서 흑백 화면에서 페니의 붉은 색만 강조되는데 이는 [[쉰들러 리스트]]의 패러디다. * 악몽 9-1에서 전 소장의 시체가 발견됐을 때의 선택지 중 하나가 [[김전일|"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.. 범인은 이 안에 있어!"]] * 악몽 9-2에서 라 제국의 금융거래소 [[월가|라 스트리트]]. * 악몽 9-2에서 라 제국의 금융거래소에서 주식 투자에 실패한 사람을 달래는 선택지중 하나가 [[한강 정모|지금은 강물이 차다]]. * 악몽 9-2에서 라 제국의 금융거래소에서 언급되는 [[쿼드러플위칭데이|네 임프의 날]]. * 악몽 9-2에서 라 제국의 금융거래소에서 언급되는 기업인 [[록히드 마틴|록히드 매튜]],[[존슨앤드존슨|한스 앤 한슨]] * 악몽 9-3의 루이스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'메카 병기' 보스전이 시작될때 나오는 멘트인 "이 로봇은 겉치레가 아닙니다." 는 [[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]]의 주인공 [[아무로 레이]]의 대사 "뉴 건담은 겉치레가 아니야!" 의 패러디이다. * 악몽 9-4에 나오는 탐정 신사는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에 나오는 탐정 [[에르퀼 푸아로]]를 패러디한 것이고 묘사되는 상황은 [[오리엔트 특급 살인]]에서 따왔다. * 악몽 9-4에서의 접선 암호 '밤에는 비가 온다'는 [[총성과 다이아몬드]]에서 교섭을 포기하고 무력으로 진압함을 뜻하는 암호문구다. 여기서는 반대로 교섭을 원한다는 신호. * 악몽 9-5에서 비프스튜를 먹는 라 제국 병사가 [[정준하|"야무~지게 먹어야지!"]] 하며 먹고 있다. * 악몽 9-6 수용소에서 미친듯이 곡괭이를 하는 난민을 [[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|순간 찰칵 세상에 이럴수가]]에서 취재를 나왔다. 그 난민은 [[천원돌파 그렌라간|"내 곡괭이는 하늘을 뚫는 곡괭이다!"]] 라고 외치며 곡괭이질하고 있다. * 마지막에 찰스 황자가 간부하고만 계약했지 조무래기하고는 한 적 없다고 실언할 때 기자 하나가 [[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|살인 청구는 했지만 죄가 없다]]는 논리 드립을 치며 반박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